고객 주소록 정보 추가 노출 파악결제·로그인 정보는 안전한 상태2차 피해 발생 사례는 아직 없어
5일 쿠팡은 추가 조사 결과, 고객 주소록에 저장된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가 더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권고에 따라 개별 고객에게 안내가 이뤄졌다.
다만 결제 정보와 로그인 정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 주문 내역 등 민감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례가 신규 사고가 아니라 지난해 11월 발생한 기존 유출 사건에 대한 추가 확인 건이라고 강조했다.
쿠팡은 고객 안내 문자에서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해 즉각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차 피해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가 유출이 확인된 고객에게도 기존과 동일하게 구매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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