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무술 고수들과 로봇들의 한 판 승부가 뜨겁습니다. 고수들의 동작은 난이도가 상당하지만, 로봇은 이를 완벽하게 따라 하죠.
인공지능이 탑재된 이 로봇은 고수들의 동작을 빠르게 학습하고는 인간의 지시 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였는데요.
그 어렵다는 취권까지 마스터한 로봇을 만든 건 중국의 스타트업인 애지봇입니다. 이 회사는 학습을 바탕으로 물리적인 동작을 구현하는 피지컬 AI에 특화됐는데요.
중국 온라인에서는 "전통 무술을 계승하려는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데, 로봇이 학습해주면 전통이 보존할 수 있다"며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AI가 이렇게 발전하다가는 인간의 무술 능력을 뛰어넘는 건 물론이고, 만에 하나 오류가 발생하면 인간을 공격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로봇 업계의 미래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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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kimjae@newsway.co.kr
뉴스웨이 홍연택 기자
ytho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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