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최고가격제가 정유업계와 주유소의 협조 속에 유류비 부담 완화와 물류비 급등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정부는 공정한 거래관행 확립과 상생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동 정세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거시경제 안정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생과 밀접한 품목의 유통구조 개선과 업계 애로 해소,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해 국민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한편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기대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고채를 순매수했고, 국내 복귀계좌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달 중 발표 예정인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를 통해 외환 수급 개선 흐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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