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동성제약, 보통주 25만주 감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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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보통주 25만주 감자 연기

등록 2026.04.29 17:35

임주희

  기자

동성제약 CI. 사진=동성제약 제공동성제약 CI. 사진=동성제약 제공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동성제약이 실무적인 사유로 보통주 25만주 감자 일정을 연기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주식 소각 및 신주 상장 일정을 실무 절차상의 이유로 확정하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향후 일정은 결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지난달 27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번 자본 감소는 법원의 회생계획에 따른 것으로 상법상 주주총회 결의나 이사회 승인 등은 요하지 않으며 법원의 허가로 대체된다.

동성제약은 법원에서 별도의 발행허가를 받아 전환사채(CB) 및 회사채 발행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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