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95조원 기록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달성했다.
8일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잠정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각각 13.70%, 20.01% 올랐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하여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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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지혜 기자
kohjihy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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