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치이카와 굿즈로 전설 쓴 日 중소기업 대표···"되팔이까지 막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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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굿즈로 전설 쓴 日 중소기업 대표···"되팔이까지 막았다고?"

등록 2026.10.12 16:12

수정 2026.10.12 16:13

김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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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기자

치이카와가 인기 캐릭터가 된 데는 '이 회사'의 공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현재 치이카와의 IP(지적재산권)를 관리하고 있는 건 일본 기업 스파이럴큐트인데요.

2008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아직은 역사가 짧은 중소기업이지만, 여러 인기 캐릭터의 IP를 대거 관리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죠.

회사를 이끄는 카와카미 요우이치 대표는 백화점과 완구 업계에서 많은 경력을 쌓아 왔기에 치이카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굿즈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굿즈가 되팔이에 이용되면서 정작 팬들이 사지 못하자, 그는 칼을 빼들었는데요. 바로 일본 중고거래 업체 메루카리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

이로써 두 회사는 실시간으로 제품 정보를 공유하면서, 악성 되팔이 업자를 단속할 수 있게 됐죠.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극장판 굿즈가 되팔이 논란에 휩싸였을 때, 관련 업체의 대응이 아쉽다는 평가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치이카와에 얽힌 경제 이야기를 알아봤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치이카와의 인기 비결은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영상 출처] 틱톡 @chiikawa_pt_jp / 유튜브 @Daewon_Media / 틱톡 @chiikawa_market_tiktok / 틱톡 @funassyi_274ch / SPIRALCUTE 제공 / 게티이미지뱅크(라이선스 사용)

[제작 정보] 본 영상에는 AI 보이스(Vrew)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픽=이찬희 기자그래픽=이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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