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에 중고거래 이용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국내만 그런 건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중고거래 앱은 대세죠
일본에선 '메루카리' 앱이 유명합니다. 이 앱에선 일반 택배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물품을 보낼 수 있죠. 일본은 택배비가 우리보다 2배가량 비싸므로, 이 서비스는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국 '오퍼업'은 이용자의 신분증과 얼굴 사진을 철저히 확인하는데요. 중고거래 현장에서 구매자가 강도로 돌변한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지자, 신분 확인을 강화해 이용자들을 안심시킨 것이죠.
싱가포르의 '캐러셀'은 동남아 여러 국가에 진출하면서 현지인들의 소비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에서는 명품을, 필리핀에서는 의류를 주요 거래 품목으로 내세우며 성장했죠.
오늘 소개해드린 중고거래 앱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요노족(YONO, You Only Need One)'의 증가로 인해 크게 성장했는데요. 거기에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성공 요인인 듯싶네요.
[영상 출처] 유튜브 @mercarijp / 유튜브 @offerupsupport8075 / 유튜브 @arousell / 게티이미지뱅크(라이선스 사용)
[제작 정보] 본 영상에는 AI 보이스(Vrew)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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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kimjae@newsway.co.kr
뉴스웨이 박혜수 기자
hspark@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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