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투자설명서

내 종목이 상장폐지된다면?···'거래정지부터 정리매매까지'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차이가 주목받고 있다. 관리종목은 기업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지 않을 때 경고로 지정되며, 정해진 기간 내에 조건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거래정지와 정리매매 절차를 겪는다. 최근 법원은 절차 참여권 및 시행 시기 문제를 동반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을 중지시켰다. 시가총액 미달 기업에게 코넥스 이전상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내 종목이 상장폐지된다면?···'거래정지부터 정리매매까지'
내 종목이 상장폐지된다면?···'거래정지부터 정리매매까지'

주린이 투자지침서

예금 닮았지만 보호는 없다···발행어음, 뭐가 다를까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1년 이내의 금융상품으로,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 보호 없이 증권사의 신용에 따라 원리금이 지급된다. 자신이 투자한 증권사가 부도나 파산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발행사의 신용을 세심히 검토해야 한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이 발행어음 업무를 확대하면서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도 늘어났다.

예금 닮았지만 보호는 없다···발행어음, 뭐가 다를까
예금 닮았지만 보호는 없다···발행어음, 뭐가 다를까

주린이 투자지침서

금리 올렸는데도 '주가 선방' 이유는···FOMC 읽는 법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였다. 이번 금리 인상은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으며 선반영된 측면이 강했다. 투자자들은 금리가 얼마나 더 오를지, 점도표와 경제전망 수치에 주목하고 있다. 연준 위원들의 경제성장률 및 물가 상승률 예측이 상향 조정되었고,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은 시장 반응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금리 올렸는데도 '주가 선방' 이유는···FOMC 읽는 법
금리 올렸는데도 '주가 선방' 이유는···FOMC 읽는 법

주린이 투자지침서

밤 8시까지 주식 거래···KRX·NXT 애프터마켓 뭐가 다를까

오는 14일부터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마켓을 도입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기존 시간외단일가매매는 폐지되고,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실시간으로 거래가 체결된다. 거래 종목과 주문 방식은 NXT와 차이가 있으며, 정규장과 비교해 거래량이 적고 정보가 부족할 수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밤 8시까지 주식 거래···KRX·NXT 애프터마켓 뭐가 다를까
밤 8시까지 주식 거래···KRX·NXT 애프터마켓 뭐가 다를까

주린이 투자지침서

'삼전닉스 레버리지' 사고 싶은데 3000만원부터?···달라진 투자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에 신규 투자하려는 개인은 3000만원의 기본예탁금, 3시간 사전교육, 5거래일 이상 모의거래를 의무적으로 거쳐야 한다. 이 상품은 하루 수익률 2배를 추종해 단기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장기 보유시 기초종목 누적 수익률과 실제 투자성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조와 위험성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사고 싶은데 3000만원부터?···달라진 투자법
'삼전닉스 레버리지' 사고 싶은데 3000만원부터?···달라진 투자법

주린이 투자지침서

상한가 두 번이면 60% 상승?···가격제한폭에 숨은 계산법

국내 주식시장의 상한가와 하한가는 각 거래일의 기준가격에 30%씩 적용되며, 연속 상한가나 하한가 발생 시 복리로 계산돼 누적 변동률이 단순 합산과 차이를 보인다. 신규 상장 주식은 첫날 공모가의 60~400% 범위에서 거래될 수 있어 가격제한폭이 예외적으로 적용된다. 초보 투자자는 실제 변동률 산출 방식에 유의해야 한다.

상한가 두 번이면 60% 상승?···가격제한폭에 숨은 계산법
상한가 두 번이면 60% 상승?···가격제한폭에 숨은 계산법

주린이 투자지침서

증시 급락 때 멈추는 '프로그램매매'의 정체

사이드카는 국내 증시에서 프로그램매매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켜 시장 급등락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는 안전장치다. 컴퓨터가 조건에 따라 대량 매매를 실행할 때 발동되며, 일반 투자자의 주식 거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변동성완화장치는 각각 작동 기준과 범위가 다르다. 사이드카 발동이 시장 방향을 예측하는 신호는 아니다.

증시 급락 때 멈추는 '프로그램매매'의 정체
증시 급락 때 멈추는 '프로그램매매'의 정체

주린이 투자지침서

'투자경고' 떴다고 위험한 기업?···시장경보 바로 알기

시장경보 제도는 주가 급등 및 거래 집중 등 단기 과열 현상에 대응하여 한국거래소가 시행하는 조치로,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3단계로 구분된다. 이는 기업의 상장폐지나 재무 건전성과 무관하며, 투자자는 시장경보 표시만으로 종목 위험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지정 사유와 주가·수급 변동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투자경고' 떴다고 위험한 기업?···시장경보 바로 알기
'투자경고' 떴다고 위험한 기업?···시장경보 바로 알기

주린이 투자지침서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주목받는 이유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ADR(미국예탁증서) 상장을 추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며 투자자 관심이 높아졌다. ADR은 미국 투자자가 해외 기업 주식을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제도로, 국내 상장을 대체하지 않고 기존 주식과 함께 유지된다.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율이 소폭 낮아질 수 있으며, 가격은 환율과 수급에 따라 단기 차이가 생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초 주식 가치를 반영한다.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주목받는 이유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주목받는 이유

주린이 투자지침서

ETF는 언제 사야 할까···개장·마감 직전 피해야 하는 이유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했으나 이를 추종하는 ETF는 장 마감 직전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공백과 시장가 주문이 겹치면서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 간 괴리율이 85%대까지 확대됐다. LP 의무 호가 제출이 면제되는 시간대에 유동성 부족과 시장가 주문이 맞물려 가격 왜곡이 발생했으며, 투자자는 ETF 거래시 호가 구조와 유동성, 괴리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TF는 언제 사야 할까···개장·마감 직전 피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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