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자들 경북 골짜기 소년 김충재 금강주택 회장, 강남 부자된 사연 김충재 금강주택 회장의 남다른 인생과 부동산 투자 이력이 세간의 이목을 끈다. 김 회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30대에 서울에서 건설업체를 차려 매출 1조원대의 중견건설사로 키워낸 장본인이다. 경매와 매매를 통해 본인명의의 빌딩 1채와 강남의 아파트 2채도 보유하고 있다. 선정릉역과 언주역 사이 라움아트센터 옆에는 520.5㎡ 대지에 14층 규모의 금강빌딩이 들어서 있다. 1~2층에는 우량임차인으로 꼽히는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다. 추정가격이 500억
부동산 부자들 핫플 용산 나인원 한남 거주하는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의 부동산에 대한 남다른 감각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여러 차례 고가의 주택을 매입하고 이를 되팔아 큰 시세차익을 봤다. 본인이 창립한 아이에스동서도 부동산 미분양 한파가 닥치기 전 대부분 사업장에서 분양을 끝냈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권혁운 회장은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으로 소유했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를 지난해 9월 130억원에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회장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