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아미노믹스 면세점 굿즈 매출 '430%' 폭발···소비·숙박 동반 '호황'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 도심 상권, 특히 명동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소비가 대폭 늘었다. 패션, 뷰티, 면세, 호텔 전반에 걸쳐 외국인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단순 기념품을 넘어 실용적 상품 및 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K팝 공연이 도심 소비 확장의 핵심 동력임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BTS×아미노믹스 편의점 최대 500%↑···유통업계 전방위 매출 상승 BTS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인근 유통업계에서 편의점, 백화점, 면세점 매출이 일제히 급증하며 '아미노믹스' 현상이 체감됐다. 팬덤 집객 효과로 식음 및 체험형 소비가 크게 늘었으며, 외국인 방문객이 몰리며 백화점 K패션과 K푸드가 인기를 얻었다. 한편 일부 점포에선 재고 부담 등 명암이 교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