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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독해진' 신세계··· 온·오프 시너지·성과주의 대수술
신세계그룹이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유통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하여 경영을 직접 지휘하며, 40대 젊은 임원을 대거 전진 배치해 민첩한 적응을 꾀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SSG닷컴의 김홍극 대표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 경영을 맡겨 시너지 극대화를 노리며, 성과주의에 입각한 인사 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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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독해진' 신세계··· 온·오프 시너지·성과주의 대수술
신세계그룹이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유통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하여 경영을 직접 지휘하며, 40대 젊은 임원을 대거 전진 배치해 민첩한 적응을 꾀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SSG닷컴의 김홍극 대표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 경영을 맡겨 시너지 극대화를 노리며, 성과주의에 입각한 인사 체제로 전환한다.
부동산일반
[2026 국감]이성훈 LH 사장 "집값 폭등은 공급 부족 탓···3년 뒤 하락할 것"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최근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주택 공급 부족을 지적하며, 전 정부의 착공 물량 감소가 현재 집값 폭등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 정부에서 주택 공급이 확대되면 3년 내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본인의 보유 주택을 매도할 계획도 밝혔다.
자동차
발리 누비는 현대차 전기버스···11대 공급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1대를 공급하며 전기차 기반 교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 일환이며, 발리의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프로필]신세계 그룹 쇄신 카드··· 김홍극·허민호 핵심 수장 등판
신세계그룹이 정기 임원인사에서 13년 만에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다.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 대표로 복귀했으며, 김홍극과 허민호 등 전문경영인이 대거 발탁됐다. 김홍극은 이마트와 SSG닷컴 대표를 맡아 온·오프라인 유통과 수익성을 강화한다. 허민호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까사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 전체 40대 임원 비중이 확대되며, 패션·코스메틱 사업은 전문경영 체제로 전환된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1조 클럽' 굳히고 주주환원 확대(종합)
우리금융그룹이 3분기에 1조49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이는 기업대출 확대와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 증가 덕분으로, 대기업 대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비은행 부문이 이익에 기여한 비중은 60%까지 늘어났으며, CET1 비율은 13.8%로 주주환원율을 내년에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증권일반
디엑스앤브이엑스, 한미약품에 특별감사 주주서한···투자·자금집행 정조준
디엑스앤브이엑스가 한미약품에 대해 독립적인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와 관련된 투자 및 자금 지원, 송영숙 회장의 보수 및 법인카드 사용, 내부 자료 유출 등이 검증 대상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독립 감사와 관련 증거 보존을 요청했으며, 서한 수령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감사 계획 회신을 요구했다. 이번 요청은 한미그룹 대주주 간의 갈등 속에 등장한 것이다.
투자전략
'AI 투자 불안'에도 급락 피한 코스피···다음주 실적이 분수령
코스피가 장중 급락 후 상승 반전했지만 AI 관련 설비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로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증권가는 다음 주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 전까지 불안정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외국인은 994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고유가와 금리 부담도 증시 반등을 제약하고 있다. AI 클라우드 기업의 신용 불안이 대형 기술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보도자료
LH, 시흥거모지구서 분양가 4억~5억원대 공공주택 300가구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지구에서 전용면적 59㎡와 84㎡으로 구성된 공공분양주택 300가구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최고 20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해당 지역은 인근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하여 배후 주거지로 사용될 전망이다. 청약은 11월16일과 17일 특별 및 일반공급으로 진행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9년 6월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우리투자증권, 3분기 순익 전분기比 72.7% 감소···채권 운용 수익 '뚝'
우리투자증권의 3분기 순이익이 채권 운용 수익 감소와 신규 IB 거래 위축으로 전분기 대비 72.7% 줄었다. 다만 1~9월 누적 순이익은 IB 수익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7.3% 증가한 282억원을 기록했다.
보도자료
동양생명, 3분기 누적 순익 1172억···전년比 6.4% 증가
동양생명이 3분기 보험 본업의 확장과 보장성 상품 판매 증가로 실적을 개선하여 누적 순이익이 1172억원에 이르렀다.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수치이다. 보험손익은 41.1% 증가하며 주요 성장 원인이 되었지만, 증가하는 금리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은 감소했다. 지급여력비율은 172%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