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늦으면 뒤쳐진다" 기아, 미국 이어 멕시코···IRA 적극 대응
기아가 미국에 이어 멕시코에 전기차 생산라인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 수혜 범위를 늘리기 위해서다. 시장에선 현대차·기아의 북미 전기차 현지화 전략이 다소 늦은 감이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전기차 사업에 뒤져지지 않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기아 멕시코 공장의 부지를 활용해 전기차 생산설비를 구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