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부안 라온 프라이빗’ 공동주택 우선 공급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부안 라온 프라이빗 공동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로 우선 추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택 우선분양제도는 주거 안정을 통한 중소기업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0조에 따라 중소기업에 장기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제도이다. 단, 부동산업이나 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