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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쳐주기 사업’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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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고창군,‘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저소득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시행한다. ‘집 고쳐주기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자활능력이 부족한 저소득층 중 주택 노후정도를 고려해 사업대상을 선정해 집을 수리해 주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5년 동안 20억2800만원을 들여 총 647가구의 지붕, 부엌, 창호교체, 화장실, 벽체, 도배·장판 등 저

익산시,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신청 접수

익산시,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신청 접수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저소득층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인 2019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대상자를 1월 말까지 모집하여 총 199가구를 선정, 4월 공사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의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6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까지 1,642가구에 4,661백만 원을 지원했다. 익산시는 올해도 199가구에 79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가구당 400만원 범

고창군,  ‘복권기금 지원 사업-집 고쳐주기 사업’ 성공적인 마무리

고창군, ‘복권기금 지원 사업-집 고쳐주기 사업’ 성공적인 마무리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저소득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18 복권기금 지원 사업-집 고쳐주기 사업’이 군민들의 호응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자활능력이 부족한 저소득층 중 주택 노후정도를 고려해 사업대상을 선정해 집을 수리해 주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5년 동안 20억2800만원을 들여 총 647가구의 지붕, 부엌, 창호교체, 화장실

무주군, 2018 희망의 집 고쳐주기...노후·불량주택 개량·보수공사 실시

무주군, 2018 희망의 집 고쳐주기...노후·불량주택 개량·보수공사 실시

전북 무주군은 2018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2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총 62가구에 가구당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자활능력이 부족한 저소득 주민 중 노후·불량주택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무주군은 2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3월까지 현지 확인 후 읍면 대상자를 확정해 11월까지 개량 ‧ 보수공사(건축허가(신고) 절차가 필요한 개축이나 대수선 공사 제외)를 진행할

전북도,  2018년 복권기금 88억원 수확

전북도, 2018년 복권기금 88억원 수확

전라북도가 2018년 88억원의 복권기금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전북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추가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4억원의 복권기금을 추가 확보하여 2018년 복권기금 사업비 88억원을 확보했다. 추가사업은 17개 시도 중 4개 시․도만이 선정되었으며, 전북도는 추가사업비 93억원 중 24억을 확보하였다. 전북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추가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2017년에 이루어진 2016년 복권기금 성과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복권위원회로부터

김제시, 2017년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 실시

김제시, 2017년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 실시

전라북도 김제시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사회적 주거 약자(기초생활수급자중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을 비롯하여 자활능력이 부족한 차상위계층, 6.25참전용사 등)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적극 추진에 나선다. 자가주택을 보유하거나 장기간 무상임대 주택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17년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을 실시할 예정으로, 지

정읍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큰 호응

정읍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큰 호응

전라북도 정읍시가 올해도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정읍시는 올해 복권기금과 시비 총 2억8천만원을 들여 노후 불량 주택 개·보수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정읍시는 당초에는 70세대를 목표로 추진했으나 공개 입찰 등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 총 104세대에 대한 사업을 펼쳤다. 지붕 개량과 도배·장판, 그리고 싱크대 교체, 창호 시설 등을 통해 따뜻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줬다

정읍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훈훈’

정읍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훈훈’

전라북도 정읍시가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시민이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정읍시는 “저소득층의 노후 불량 주택 개·보수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정읍시는 이와 관련 올해 복권기금과 시비 총 2억8천만원을 투입, 추진 중이다. 당초에는 7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공개입찰 등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하여 104세대로 대폭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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