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왕중왕전, 환희 불참에도··· 박민규 최종 우승

‘히든싱어3’의 최고 모창자를 뽑는 왕중왕전에서 ‘나이트클럽 환회’ 박민규가 우승을 차지했다.2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왕중왕전‘ 파이널 경연에서 환희의 ’tomorrow'를 부른 박민규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박현빈 모창자 김재현, 이재훈 모창자 임재용, 이승환 모창자 김영관과 함께 우승 후보로 꼽힌 박민규는 시청자 투표에서 21만995표를 받아 주목을 끌었다.한편 환희는 미국 LA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스케줄로 ‘히든싱어3’ 녹화에 불참했

‘히든싱어3’ 환희 모창자 박민규 우승···시청률 7.1% 승승장구

환희 모창자 박민규가 우승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가 7.1%(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6%까지 올랐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에서는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 시청자가 뽑은 와일드카드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 등 톱4가 최후의 1인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이날 방송에서 김

‘히든싱어3’ 왕중왕전, 모창신들의 감동 무대 6.4% 분당 최고 7.3%

'히든싱어3' 왕중왕전 2부가 모창신들의 감동적인 무대로 분당 최고 시청률 7.3%까지 치솟았다.지난 2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 2부가 6.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3%까지 올랐다.이날 방송된 '히든싱어3' 왕중왕전 2부에는 TOP3에 올라갈 모창신들이 결정됐다. A조에서는 막강한 후보였던 이선희 모창 능력자와 이적 모창 능력자를 물리치고 ‘히든싱어’ 사상 최초로 트로트 결승진

‘히든싱어3’ 왕중왕전, 시청률 6.5%··· 분당 최고 7.4% ‘파죽지세’

‘히든싱어3’ 왕중왕전이 모창 능력자들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1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이 6.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4%까지 치솟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 오를 티켓 3장을 두고 모창 능력자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그려졌다.왕중왕전 무대에는 가수 이선희, 박현빈, 이적, 김태우, 이재훈, 환희의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1차로

‘히든싱어3’, 이재훈-임재용 “이렇게 똑같을 수가”

히든싱어3에 출연한 임재용이 이재훈 도플갱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1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는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히든싱어3’ B조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 이재훈 편 준우승자 임재용은 이재훈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방송에서 임재용은 이재훈과 똑닮은 외모와 의상을 입고 이재훈과 ‘안녕들 한가요’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3’, 친

‘히든싱어3’ 이승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이번에도 음원 역주행 ‘히든효과’

발매된지 8년이 지난 이승환이 부른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가 음악방송에서 8위에 진입하는 ‘음원 역주행’이 일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JTBC '히든싱어3' 이승환 편은 동시간대 방송된 '크리스말로윈 서태지 컴백쇼'를 제압하며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 음원차트 역주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감동의 무대로 화제가 됐던 4라운드 경연 곡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는 무려 8년 만에 11월 첫째 주(집계기간 10.27-11.2) ‘뮤직뱅크’ K-차트

‘히든싱어3’ 김태우, 통 안에 들어가는 것부터 난관 ‘봉착’···무슨일이?

‘히든싱어3’에 출연하는 god의 메인보컬 김태우가 이승환 편 다음 녹화라는 사실에 긴장했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지난 JTBC ‘히든싱어3’ 인순이 편에 출연해 인순이 모창은 말도 안 된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가장 인순이 같지 않은 사람’으로 진짜 인순이를 지목하며 충격에 빠진 적이 있어 더 긴장을 했다고 밝혔다. 더구나 레전드 급으로 평가 받는 이승환 편 다음 녹화라는 사실이 김태우를 더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김태

‘히든싱어3’ 원조 가수와 모창신들의 특훈 현장 공개

JTBC ‘히든싱어3’에 출연했던 모든 원조가수들이 왕중왕전을 앞두고 모창 능력자들을 위한 맹훈련에 나섰다. 1회 이선희 편을 시작으로 11회 김태우 편까지 매 회 화제를 모았던 ‘히든싱어3’는 동시간대 시청률 1회에 오르고, 5회 태연 편과 10회 이승환 편은 팬이 스타를 이기는 2번의 아름다운 기적을 일어나기도 했다. 또한 인순이, 윤종신, 김태우 등 모창이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했던 원조가수들이 출연, 모창 능력자들은 소름끼치는 싱크로율을 보여

‘히든싱어3’ 인순이 편, 시청률 분당 최고 8.2%···디바의 무대는 달랐다

인순이가 출연한 ‘히든싱어3’가 감동의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1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인순이 편이 6.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치솟았다.국민가수 인순이는 1라운드 '밤이면 밤마다'를 시작으로 2라운드 '거위의 꿈', 3라운드 '친구여', 최종라운드 '아버지'까지 뛰어난 가창력의 다섯 모창능력자들과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인순이는 71표를 획득하

‘히든싱어3’ 존박, 선배 이적 못 찾아 ‘벌벌벌’

JTBC ‘히든싱어3’ 이적편에 패널로 출연한 존박이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경악했다. 이적의 목소리를 가려내지 못하고 엉뚱한 이를 ‘진짜 이적’으로 지목한 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존박은 이적과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가요계 내에서 알아주는 단짝이다. 4일 방송된 ‘히든싱어3’에서 존박은 “이적의 목소리는 내가 잘 안다”며 ‘진짜 이적 찾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매 라운드가 끝난 후에는 “적이 형이 위험하다” “모창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