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농가소득향상 연계 품목중심으로 농식품 수출확대 노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6일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발표를 통해 신남방·신북방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생산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신선 농산물의 수출기반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T는 올해부터 인도, 캄보디아, 몽골 등을 수출다변화 최우선 전략국가로 선정하여 유망품목시장조사, 바이어발굴, 마켓테스트, 매장입점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신선농산물 시장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