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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현물 ETF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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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당정 가상자산 현물ETF 도입 검토,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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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당정 가상자산 현물ETF 도입 검토, 고무적"

국민의힘과 정부가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을 검토하며 금융투자업계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자본시장법 개정 등 법적 과제가 남아 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반의 ETF 출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미국 사례를 참고로 국내 주식시장에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금융투자업계의 설명이다.

당정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검토···법인 투자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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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검토···법인 투자도 허용"

정부와 국민의힘은 현재 거래가 금지된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 민당정 간담회' 이후 브리핑을 통해 "가상자산 현물 ETF에 대해 입장차가 있긴 하지만, 당정이 국제적 동향을 살펴보고, 선물시장 등 관련 인프라 구축과 법률 정비에 필요한 점을 감안해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비영리법인, 상장법인 등의 가상자산

김소영 부위원장 "가상자산 현물ETF 도입보단 '2단계 법안' 논의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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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부위원장 "가상자산 현물ETF 도입보단 '2단계 법안' 논의가 우선"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국내 도입과 관련해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글로벌 시장을 거론하며 가상자산ETF 도입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김 부위원장은 가상자산의 위험성이 금융시장에 전이 될 수 있다며 법안 논의가 먼저라고 강조했다. 13일 김소영 부위원장은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3차 가상자산위원회 회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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