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 지정동 봉정마을과 가스안전마을 협약식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본부장 강석영)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정동 봉정마을에서 가스안전환경 개선과 상생발전을 위한 '가스안전마을 협약식'을 가졌다. 가스안전마을 협약은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마을로 만들기 위해 가스안전공사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촌상생 활동의 일환으로서, 가스안전마을로 지정된 협약 대상 마을에는 가스시설 개선과 점검, 농번기 일손지원, 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