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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회사채 시장 활성화 관련 ‘채권포럼’ 개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제25회 채권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채권포럼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회사채 시장의 활성화와 신용평가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알아볼 예정이다.이날 발표자로는 우리투자증권 신환종 채권·통화·상품(FICC·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팀장이 나선다. 이외 한국개발연구원 강동수 선임연구위원, 한국기업평가 임형섭 실장, 전주대학교 정희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
(공시) 북센, 강동수 대표이사 체제로 일원화
북센은 기존의 강동수·김동현 공동 대표를 강씨로 일원화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씨는 지난 2일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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