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 강춘혁 “생명 위협까지”···월남당시 상황공개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북한 대표 강춘혁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4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유토피아를 찾아서’라는 특별 코너를 통해 다국적 출연진들이 ‘유토피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중국 대표 장위안은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 세계 수능통일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는 “경보음 제도를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칼퇴(정시 퇴근)’를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