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 모터스포츠 확대 강화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이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회사 차원 확대 강화한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오는 14일 넥센타이어 모터스포츠 개막전이 인제 스피디움에서 치러진다. 고객과 소통에 공을 들이고 있는 넥센타이어는 지난 2006년부터 모터스포츠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다양한 클래스 운영과 콘텐츠를 통해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운영 될 계획이라는 게 넥센타이어 측의 설명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