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마감시황]외국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4129.68 마감
26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0.51% 상승한 4129.68에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상승하며 919.67을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대규모 순매도를 보였다. 삼성전자 등 일부 대형주는 강세, LG에너지솔루션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마감시황]외국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4129.68 마감
26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0.51% 상승한 4129.68에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상승하며 919.67을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대규모 순매도를 보였다. 삼성전자 등 일부 대형주는 강세, LG에너지솔루션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종목
[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마감···두산 10% 급등
코스피와 코스닥이 2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18포인트(0.12%) 오른 2559.7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0.09포인트(0.00%) 내린 2556.52로 출발해 강세로 전환했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02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47억원, 170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251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두산은 전자BG(비즈니스그룹) 사업부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
증권일반
이틀 간 2조원 던진 개인·1조3694억원 산 기관···롤러코스터 탄 韓 증시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탄 듯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2.79%, 5.19% 내렸지만 이튿날엔 각각 2.43%, 5.52% 상승 마감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26포인트(2.43%) 상승한 2417.84에 장을 닫았다. 코스닥지수는 34.58포인트(5.52%) 급등한 661.59에 마감했다. 이날에도 개인 매도세가 이어졌으나 전날 보다 개인 매도 금액이 줄었고, 외인 수급과 함께 기관 매수가 지속되자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