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전사적 역량 쏟아온 우리금융그룹 '내부통제' 혁신, 개인정보유출에 '절치부심'
우리은행에서 NFT 플랫폼 개발을 맡은 외부업체 직원의 과실로 1만7551건의 고객 닉네임과 연계정보(CI)가 9개월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인지와 차단이 늦어 내부통제와 외주업체 관리 부실이 드러났으며, 금융당국은 강화된 검사와 제재를 예고했다.
[총 189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전사적 역량 쏟아온 우리금융그룹 '내부통제' 혁신, 개인정보유출에 '절치부심'
우리은행에서 NFT 플랫폼 개발을 맡은 외부업체 직원의 과실로 1만7551건의 고객 닉네임과 연계정보(CI)가 9개월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인지와 차단이 늦어 내부통제와 외주업체 관리 부실이 드러났으며, 금융당국은 강화된 검사와 제재를 예고했다.
은행
우리은행. 개인정보 1만7500여건 유출···"수탁사 직원 과실"
우리은행이 NFT 플랫폼 개발을 위해 외부 개발업체에 제공한 고객 개인정보 1만7551건이 업체 직원의 과실로 외부에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에는 온라인 식별에 사용되는 연계정보(CI)와 고객 닉네임이 포함됐다. 우리은행은 즉각 조치를 취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개인정보 관리 개선을 예고했다.
카드
롯데카드 영업정지, 매각 변수되나···금융위에 쏠린 눈
롯데카드가 지난해 297만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금융감원으로부터 4.5개월 영업정지와 50억원 과징금, 전 대표 문책경고의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최종 제재 수위를 금융위원회가 곧 결정할 예정이다. 제재가 확정되면 롯데카드의 장기 성장성 및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의 매각 작업에도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
게임
해킹 사고 그 후···넷마블, '예측형 보안 로드맵' 짠다
넷마블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보안 조직을 재편하고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신설된 침해대응팀과 함께 정보보호정책, 보안기술 부문을 정비하며 2030년까지 예측형 보안 체계 구축을 목표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AI 기반 위협 탐지 및 보안 통제 고도화도 예고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주저앉은 토종 OTT
국내 토종 OTT들이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왓챠의 경영난, 쿠팡플레이의 개인정보 이슈 등 각종 악재에 시달리며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 그 사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들은 콘텐츠 투자와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해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국내 OTT들은 내부 문제 해결과 동시에 경쟁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카드
개인정보 유출 공포에···삼성카드, 보안 투자 확대 '선제 대응'
카드업계 전반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삼성카드는 AI 기반 보안 체계 구축, 정보보호 투자 확대 등 중장기 전략을 내세워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0건의 정보 침해 성과를 기록하며 전문 인력 확보, 내부통제 강화, 전사적 보안 체계 구축 등으로 업계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게임
정보보호 투자 늘린 NHN···보안 강화 '드라이브'
NHN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 비중을 전년보다 늘려 7.8%를 기록했다.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급증하자, NHN은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클라우드 및 AI 환경에 맞춘 보안관제 연구, 데이터 유출 방지 등 다방면으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보안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통일반
쿠팡 과징금 쇼크···플랫폼업계 개인정보 관리 '비상'
쿠팡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6246억원 과징금과 1680만원 과태료를 부과받으면서 플랫폼업계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발생 시 기업 리스크와 실적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9월부터는 매출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어 규제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유통일반
역대 최대 과징금 맞은 쿠팡, 물류 투자·지방 고용 '먹구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역대 최대 6246억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로 인해 쿠팡의 올해 실적과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규모 물류 인프라 투자와 지방 고용 창출 계획에도 영향을 줄 우려가 제기된다. 투자 및 채용 계획의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채널
쿠팡 과징금 6246억8100만원 '역대 최대'
쿠팡이 3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개인정보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인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과 16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개보위는 쿠팡의 안전조치 미흡, 타사 웹·앱 활동 무단 수집, 부정광고 파트너 관리 소홀 등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도 경찰 명단 부당 수집 및 근로자 민감정보 처리 제한 위반으로 과징금이 추가 부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