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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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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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학 연기 여부 당장 결정 어려워···추이 지켜 봐야”

정부 “개학 연기 여부 당장 결정 어려워···추이 지켜 봐야”

정부는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상황이지만, 등교 개학 연기 여부는 추이를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역학조사 초기 단계여서 이태원 클럽 감염 영향의 판단에 한계가 있다. 학생들의 등교 일정을 지금 당장 결정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의 확산 추이를

교사 73% “개학 추가 연기해야··· 수능도 2주 이상 연기 필요”

교사 73% “개학 추가 연기해야··· 수능도 2주 이상 연기 필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사 73%가 개학을 4월 6일 이후로 추가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사단체 좋은교사운동은 26~27일 유치원과 초중고 교사 4,00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7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등교 개학을 4월 6일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4월 6일에 등교 개학을 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1%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라고 판단을 유보한 응답자는 6%였다. 좋은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대란 없어"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대란 없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4일 11시 기준으로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현장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 1,031개 사립유치원 중 개학연기를 강행하고 미운영한 유치원은 성남의 세화 유치원 1개원뿐이며 970개원은 4일 예정대로 개학과 입학하여 정상 운영 중이다. 나머지 60개원은 자체 돌봄만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4일 9시 기준 개학연기를 예정했던 113개유치원 중 112개원이 줄어든 결과이다. 특히, 개학 연기 움직임이 강했던 용인과 화성오

폭염 속 전국 개학 연기·휴업 속출

폭염 속 전국 개학 연기·휴업 속출

올여름 전력난에 찜통더위가 겹치면서 전국 초중고교들이 2학기 개학연기하거나 단축수업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12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일선학교 중 개학연기하거나 임시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11개교에 이른다.강원도교육청이 무더위로 인해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휴업이나 단축수업을 학교장 재량에 맡김에 따라 개학연기하거나 임시휴업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경기지역에서도 대부분의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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