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화산 역세권에 장기전세 등 298가구 건립
서울시가 강서구 방화동 개화산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서울시는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서구 방화동 개화산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건립하는 계획을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최근 김포공항의 영향으로 소형주택 수요가 급증해 소형주택을 중점적으로 공급,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꾀하기 위함이다.개화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구역은 5호선 개화산역이 있지만, 저층주택과 낡은 건축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