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AI 최적화"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0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10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0+'를 공개하고 다음 달 3일(현지시간)부터 글로벌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디멘시티9300+ 프로세서를 채용했고 ▲대화면에 최적화된 AI ▲확장된 AI 창작 기능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3D 맵 뷰(3D Map View)' 등을 적용해 태블릿에서 최적화된 AI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 스크린 크기는 각각 369.9mm(14.6형),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