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갤럭시 언팩] '폴더블'이 더 얇아지기까지···삼성전자 "설계 허들 많았다" 삼성전자가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에서 역대 가장 얇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과 플립7을 공개했다. 슬림화와 강력한 내구성, 대화면 활용 AI, 울트라급 성능, 신형 힌지·강화유리 적용으로 폼팩터 혁신을 이루었으며, 플립7은 내구성과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