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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발 자금세탁 우려···금융당국,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적극 손본다
금융당국이 캄보디아 등 자금세탁 위험이 높은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거래를 사전 차단하는 제도 개편을 적극 논의 중이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급증한 코인 유출입, 미국 제재 후 국내 자동 동결 조치의 한계, 거래소의 선제 대응 사례 등이 지적됐다. 이에 금융위와 금감원은 입법 보완 및 제도권 도입, 고위험 거래소 입출금 제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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