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분양가·입지·개발호재 '삼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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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분양가·입지·개발호재 '삼박자'

등록 2026.07.24 18:04

서현진

  기자

장위뉴타운·광운대역 개발 미래가치 기대주변 신규 아파트 대비 2억~3억원 저렴석계역 초역세권 입지 매력 부각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모델하우스. 사진=서현진 기자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모델하우스. 사진=서현진 기자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실수요자 공략에 나섰다. 주변 신규 분양 단지보다 낮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석계역 초역세권 입지, 중계·하계동 학원가 접근성까지 확보하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찾은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첫날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30~40대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유니트를 둘러보며 꼼꼼히 살펴봤고, 상담석에서는 분양가와 청약 자격, 자금 조달 계획 등을 문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월계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36~84㎡, 총 35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중흥토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단지 모형도. 사진=서현진 기자중흥토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단지 모형도. 사진=서현진 기자

전용면적별로는 ▲36㎡ 71가구(임대 포함) ▲59㎡A 129가구 ▲59㎡B 56가구 ▲84㎡A 80가구 ▲84㎡B 19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36㎡ 6억8200만~6억9590만원, ▲전용 59㎡ 11억8770만~12억6350만원, ▲전용 84㎡ 14억9910만원으로 책정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경쟁력은 가격이다. 인근 장위뉴타운에 위치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전용 59㎡ 최고 분양가가 14억6000만원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약 2~3억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권 시세와 비교하면 가격 차이는 더욱 커진다.

직접 주변 공인중개업소를 둘러본 결과 가장 큰 경쟁력은 역시 가격이었다. 생활권을 공유하는 장위뉴타운 신규 분양 단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보다 전용 59㎡는 약 2억원, 전용 84㎡는 최고 분양가 기준 2억6000만원 이상 저렴하다.

석계역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주변 신축 아파트 전용 59㎡ 시세가 10억원 이상으로 형성돼 있는데, 서울 신축 분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중흥토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내 마련된 59타입 유니트. 사진=서현진 기자중흥토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내 마련된 59타입 유니트. 사진=서현진 기자

입지도 장점이다. 단지에서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까지 직접 걸어보니 성인 여자 기준으로 5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접근성이 우수했다. 서울역과 시청,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태릉입구역에서 7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향후 GTX-C·E 노선이 예정된 광운대역도 가까운 가운데 해당 노선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9분이 소요돼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요소다. 단지 주변에는 선곡초와 광운중, 대진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차량으로 이동하면 노원구 대표 교육 인프라인 중계동과 하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맞벌이 가구나 자녀 교육을 고려하는 30~40대 수요층에게는 매력적인 요소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이 가까우며 광운대역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아이파크몰과 호텔, 업무·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이천과 중랑천,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즐길 수 있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 서측에서는 약 3만2000가구 규모의 장위뉴타운이 조성되고 있으며, 동측 광운대역 일대에서는 광운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두 대형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생활 인프라가 한층 확충되고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다. 최근 가구당 보유차랑이 급증하면서 주차 공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의 가구별 주차면 수는 1.6로 법정 기준(1.0~1.2대)를 넘는 것과 더불어 다른 분양단지의 주차면 수 평균(1.3~1.5)까지 넘는 수준이다.

단지 규모는 총 355가구로 최근 공급되는 대단지와 비교하면 작은 편이다. 다만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와 초역세권 입지, 교육환경, 대규모 개발 호재를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오히려 높은 분위기였다.

모델하우스에서 만난 30대 신혼부부는 "서울에서 신축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단지보다 가격 부담이 덜한 데다 역도 가까워 관심을 갖고 방문했다"며 "아이를 키울 계획이라 교육환경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 분양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커진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석계역 초역세권 입지와 장위뉴타운,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미래가치까지 더해져 실거주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8월 5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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