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2년간 파격 인사 단행한 롯데···신동빈표 재편 2막은 '안정'에 무게
롯데그룹이 최근 2년간 대규모 인사 변화를 단행하며 외부 인재를 영입해 인적 쇄신과 조직 축소를 병행했다. 올해 말에는 경영 안정성과 연속성에 중점을 두고 추가 교체보다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의 유통 사업은 점포 재편과 온라인 투자 확대에 주력하며, 해외시장에서도 출점과 점포 재단장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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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2년간 파격 인사 단행한 롯데···신동빈표 재편 2막은 '안정'에 무게
롯데그룹이 최근 2년간 대규모 인사 변화를 단행하며 외부 인재를 영입해 인적 쇄신과 조직 축소를 병행했다. 올해 말에는 경영 안정성과 연속성에 중점을 두고 추가 교체보다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의 유통 사업은 점포 재편과 온라인 투자 확대에 주력하며, 해외시장에서도 출점과 점포 재단장을 지속했다.
보도자료
미래에셋, 디지털엑스 대표 교체 추진···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의 오세진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존 대표의 임기가 약 2년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그룹 내부 인사를 후임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미래에셋은 코빗 인수 후 사명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했으며, 자본 확충을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RWA 및 STO 사업 확장을 통해 디지털엑스를 전통 금융과 융합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려 한다.
재계
관세·AI 격랑에 인사 시계 당긴 재계···삼성·SK·LG도 채비
한화와 HD현대를 필두로 주요 그룹들이 올해 연말 인사 절차를 평년보다 앞당기고 있다. 이는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인공지능 및 미래차 전환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새해부터 곧바로 사업을 실행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삼성과 SK, LG 등은 임원 평가와 계열사별 사업 보고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른 주요 그룹들도 일정을 앞당기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신임 대표 내정···이원주 대표 사퇴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이재한 사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이 부문장을 대표로 내정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재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가로 꼽힌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는 디지털전환(DX)부문장과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과 사업화 등을 담당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합류하기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 근무하며 카카오톡의 인프라 아키텍
건설사
[코오롱 4세 승계 점검②]이규호 리더십 시험대···코오롱글로벌, 실적 개선 사활
코오롱글로벌이 이규호 부회장 취임 2년 만에 대규모 경영 쇄신에 나섰으나 실적 부진과 고부채, PF 우발부채 등 구조적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돌파구로 제시했지만, 단기 내 실적 반등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제약·바이오
CEO 연임부터 지배구조 개편까지···제약·바이오 26일 '슈퍼 주총데이'
제약·바이오 업계가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해 경영진 교체, 지배구조 개편, 주주환원 등 주요 안건을 두고 분수령을 맞았다. 26일 '슈퍼 주총데이'에 48개 기업이 동시에 주총을 열며, CEO 연임, 사외이사 선임, 정관 개정 등 업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황상연, 한미약품 새 대표 내정···창사 이래 첫 외부 영입
한미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인사인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 예정이며, 오너 일가와 내부 인사가 주도하던 경영 체제의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황상연 후보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과 제약사 대표를 모두 경험한 경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경영진 교체에 따른 내부 반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식음료
SPC삼립 대표 교체···'삼립' 사명 변경 앞두고 전략 재정비
SPC삼립이 사명을 '삼립'으로 변경하고 지배구조와 경영진 전면 교체에 나섰다. 정인호·도세호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되며 글로벌 사업 추진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산업재해 논란 이후 안전 투자 확대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적 부진과 함께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종목
[특징주]"뻥튀기 상장 의혹"···파두, 거래 재개 첫날 '上'
파두가 '뻥튀기 상장' 논란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파두는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진을 개편하고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제약·바이오
동화약품, 윤인호 대표 앞세워 4세 체제 전환
동화약품이 윤인호 대표를 중심으로 4세 오너 경영체제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기존 경영진인 윤길준 부회장과 윤현경 상무는 각각 퇴임 및 고문 역할로 전환하며, 조직 내 세대교체와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각자 대표 체제와 더불어 50대 임원 교체 등 대대적인 조직 정비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