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중 OCI 사장, '고고챌린지' 참여···다음주자 신우성 금호피앤비 대표
OCI는 김택중 사장이 환경부 주관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가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작년 1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슬로건으로 제정해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사장은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