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주주의 신임, 최윤범의 과제
고려아연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가 압도적인 찬성률을 얻으며 선임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주주 의결권 제한 규정과 소액주주, 기관투자자들의 판단에 크게 의존했다. 고려아연은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미국 제련소 건설 등 미래 성장동력을 통해 주주 신임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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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주주의 신임, 최윤범의 과제
고려아연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가 압도적인 찬성률을 얻으며 선임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주주 의결권 제한 규정과 소액주주, 기관투자자들의 판단에 크게 의존했다. 고려아연은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미국 제련소 건설 등 미래 성장동력을 통해 주주 신임을 유지해야 한다.
재계
최윤범號, 고려아연 임시주총 '압승'···외국인·외국기관 98% 몰표
고려아연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가 압도적인 표로 선임됐다. 백인규 후보는 외국인 및 외국기관 투표권의 98% 지지를 얻으며, 81.8%의 찬성률로 선임되었다. 3%룰의 적용으로 일반주주 표심이 중요했으며, MBK와 영풍 측 후보는 27.9%에 그쳤다. 이번 표결로 경영권 분쟁의 주요 쟁점이 해결되었으며, 고려아연의 장기적 경영전략이 주주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재계
최윤범, MBK·영풍에 판정승···고려아연 임시주총서 감사위원 확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영풍·MBK파트너스와의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1석을 확보하며 이사회 우위를 12대7로 굳혔다.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백인규 단국대 교수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고, 영풍·MBK 측의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책임투자는 이사회 진입에 실패했다. '합산 3%룰'이 적용된 이 표 대결에서 최 회장 측은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의 지지를 받아 승리했다.
재계
고려아연 감사위원에 백인규 선임···최윤범 회장 이사회 우위 유지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단국대 교수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선임되었다. 백 후보는 출석 의결권 622만5934주 중 509만2815주(81.8%)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측 박유경 후보 선임안은 173만9065주(27.94%)의 찬성을 받으며 부결됐다. 감사위원회 구성으로 고려아연·최 회장 측 이사가 12명, 영풍·MBK 측 이사는 7명으로 결정되었다.
한 컷
[한 컷]고려아연 임시주총 개회선언 전하는 박기덕 대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제53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 컷
[한 컷]임시주총 의사봉 두드리는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제53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 컷
[한 컷]임시주총 개회 기다리는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제 53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 컷
[한 컷]임시주총 향하는 고려아연 주주들
고려아연 주주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제53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에너지·화학
최윤범號 고려아연, 고도화된 제련기술로 韓 희토류 공급망 돌파구 주목
글로벌 희토류 공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려아연이 제련·자원순환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희토류 공급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폐가전, 폐자석에서 희토류를 회수하는 도시광산 전략과 비철금속 제련 방식이 결합되며 주요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고려아연은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을 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정부와 협력해 희토류 분리·정제 기술 확보를 추진 중이다.
산업일반
AI 반도체 수요 대응···고려아연, 반도체 황산 생산능력 32만t으로 확대
고려아연이 AI 반도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도체 황산 생산능력을 32만t으로 확대했다. 울산 온산제련소에 신규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국내 수요의 60% 이상을 공급한다. 친환경 제련 부산물을 활용한 초고순도 6N급 황산을 생산하며, 미국 등 해외 생산라인 구축 방안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