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신림면 입전마을,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경관분야 행복 마을상 수상
전라북도가 주최한 ‘제5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고창군 신림면 입전마을이 경관분야에서 ‘행복 마을상’을 수상했다.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주민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협동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소득·문화·경관·환경 등 개선을 유도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지난 6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진행된 ‘제5회 생생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