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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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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곳 공공기관 경영평가 '미흡' 이하...고용정보원장 해임 건의

일반

13곳 공공기관 경영평가 '미흡' 이하...고용정보원장 해임 건의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13곳이 '미흡' 이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 미흡'으로 평가된 한국고용정보원장에 대해서는 해임 건의가, 경영실적이 나쁘거나 중대재해가 발생한 13개 기관장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가 각각 내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 조치안을 의결했다. 우

최상목 "공공기관, 민생·미래대비 첨병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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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공공기관, 민생·미래대비 첨병으로 거듭나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은 민생과 미래 대비를 위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공공기관은 민생과 미래 대비라는 국정 최전방에서 첨병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공공기관이 정책현장의 산소탱크처럼 역동성을 불어넣을 때 공(公)적인 일을 함께(共) 하는 본연의 리더십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은 주거,

공공기관 경영평가, 한전·한수원·발전5사 웃고 가스·석유공사 울고...에너지公 ‘희비’

공공기관 경영평가, 한전·한수원·발전5사 웃고 가스·석유공사 울고...에너지公 ‘희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 공기업들의 경영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공기업들이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국제유가하락에 따른 실적 악화 영향으로 한국가스공사의 성적은 한 단계 내려갔다.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성과급을 지급받는 C등급 이상의 에너지공기업은 14곳이다. 이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남동발전이 2년

‘직원 투기 의혹’ LH,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D등급···10년째 S등급 안 나와(종합)

‘직원 투기 의혹’ LH,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D등급···10년째 S등급 안 나와(종합)

신도시 투기로 물의를 빚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두번째로 낮은 ‘미흡(D)’ 등급을 받았다. LH 기관장·임원은 성과급을 전액 미지급하고 직원들에게는 수사 결과 확정까지 지급을 전면 보류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116개 기관 중 15곳 낙제점···A등급은 15곳

[공공기관 경영평가]116개 기관 중 15곳 낙제점···A등급은 15곳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로 시행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116개 기관 중 15곳에서 D·E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3년 16개, 지난해 30개와 비교해 가장 적은 수치다.낙제점을 받은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이 건의됐다.기획재정부가 17일 발표한 ‘201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C등급 이하는 총 50개로 전체의 43.1%를 차지해 지난해 65.0%에서 큰 폭 감소했다. 우수 등급인 A·B는 66개로 지

방문규 제2차관 일문일답 “바로 후속조치 시작”

[공공기관 경영평가]방문규 제2차관 일문일답 “바로 후속조치 시작”

방문규 기획재정정부 제2차관은 201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최종결과와 후속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공공기관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부채과다와 방만경영 중점기관의 등급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평가결과에 따라서는 해당 등급에 상응하는 성과급을 지급하지만 평가에 못 미치는 기관에 대해서는 경고와 기관장 해임을 직접 건의했다. 다음은 일문일답-가스공사는 E등급 받았고 석유공사가 D등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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