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무기력한 오후를 깨우는 ‘약초 차(茶) 쓰리톱’
여름휴가 시즌도 끝. 많은 이들이 휴가 후유증으로 만성피로와 무력감, 오후의 나른함 등을 호소할 때인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맛과 향으로 감각을 깨워준다는 약초 차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오미자 = 신맛·단맛·짠맛·쓴맛·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 음료로서 인기가 높은데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며 간 기능 강화 효과가 있어 술을 마신 후에도 좋습니다. 오미자는 청으로 만들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