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LS전선 노사 갈등·재무 부담 가중···'오너家 3세' 구본규 경영능력 시험대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가 성장 사업 투자와 함께 노사 갈등, 재무 부담이라는 복합 과제에 직면했다. LS전선은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저케이블 등 미래 신사업에 집중 투자 중이나, 노조와의 임금 협상 논란과 장기화된 갈등이 생산 안정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투자 확대에 따른 부채비율 상승과 함께, 구 대표의 리더십과 그룹 내 입지가 중대한 평가를 받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