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7℃

  • 인천 8℃

  • 백령 8℃

  • 춘천 5℃

  • 강릉 7℃

  • 청주 7℃

  • 수원 10℃

  • 안동 10℃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8℃

  • 전주 6℃

  • 광주 9℃

  • 목포 10℃

  • 여수 10℃

  • 대구 7℃

  • 울산 11℃

  • 창원 8℃

  • 부산 13℃

  • 제주 15℃

구본호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마스크에 빠진 구본호···레몬·쌍방울 투자 잭팟

마스크에 빠진 구본호···레몬·쌍방울 투자 잭팟

범 LG가 3세 구본호 판토스홀딩스 회장이 마스크 사업에 눈독을 들이며 관련 테마주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마스크 제조·유통업체가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해부터 구 회장이 투자한 마스크 관련 기업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그의 안목이 계속해서 ‘잭팟’을 터뜨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 회장은 LG그룹 (故)구본무 회장의 6촌 동생으로 창업주 (故)구인회 회장

범LG家 구본호, 상폐위기 몰렸던 UCI 투자 ‘눈길’

[stock&피플]범LG家 구본호, 상폐위기 몰렸던 UCI 투자 ‘눈길’

범 LG가(家) 3세 구본호씨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UCI 최대주주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6월 28일 UCI는 유상증자 정정공시를 통해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약 3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판토스홀딩스외 19명으로 구본호씨와 이아이디, 씨에스와이청라 등이 포함됐다. 또한 UCI는 이번 유상증자로 인해 납입 후 최대주주가 제3자배정 대상인 유한회사 판토스홀딩스로 변

조현준 효성 사장의 갤럭시아컴즈, ‘LG家’ 구본호 고문 위촉

조현준 효성 사장의 갤럭시아컴즈, ‘LG家’ 구본호 고문 위촉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이 지난달 회사 지분 14.5%를 취득해 3대 주주가 된 구본호씨를 고문으로 위촉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아컴즈는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 투자와 관련해 다양한 조언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구본호씨 측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주요주주 및 고문으로서 회사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구본호씨는 지난달 27일

LG家 구본호, 효성家 조현준 ‘지원사격’···갤럭시아컴즈 지분인수

LG家 구본호, 효성家 조현준 ‘지원사격’···갤럭시아컴즈 지분인수

LG가 3세인 구본호씨가 효성가 3세 조현준 사장을 ‘지원사격’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 27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갤럭시아컴즈 주식 2,779,466주를 사들인데 이어 다음날 1,692,079를 추가로 매입했다.이에 따라 구씨는 총 4,471,545주의 갤럭시아컴즈 주식을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14.48%다. 주당 매입가격은 모두 3690원으로 총 투자액은 165억원이다. 구씨는 최근 범한판토스 주식을 LG상사에 넘기고 1928억원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