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입시 전쟁'까지 뛰어든 삼성·SK···계약학과에 쏟는 지원 '어디까지' 계약학과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취업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대학생들과 대기업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직접 학과를 신설해 등록금 지원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 해외 견학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쟁률도 대폭 상승했다. 의대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내 우수 인재의 산업계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