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
[저스트원미닛]미인 대회 접수한 '얼짱' 여군들
메디슨 마쉬는 미스 아메리카에 출전한 최초의 공군 현역 장교로서 작년에 주목받았습니다.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그녀지만, 사실 남모를 아픔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어머니를 췌장암으로 잃은 것이죠. 그래서 대학에서 과학을 전공한 그녀는 현재 의료진들과 함께 췌장암에 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2009년 미스 잉글랜드였던 카트리나 호지는 17살 때부터 영군 육군으로 복무했습니다. 그녀가 이라크전에서 무기를 탈취한 적군을 잡았던 일화가 알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