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CJ ENM 윤상현, 창업 정신 강조···"올해 글로벌 원년" CJ ENM 윤상현 대표는 창업 30주년을 기념하며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온리원 정신'을 바탕으로 K-콘텐츠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도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혁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