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개인정보 유출' 우리은행, 해외 위탁 금융정보 관리 힘써야 우리은행이 지난 7년간 은련퀵송금 서비스를 통해 일부 고객의 금융정보를 중국 협력사 현지 서버에 위탁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협력사 관리 체계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정보가 중국 서버에 저장되는 위험성과 중국 정부의 정보제출 요구 가능성 등 금융권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