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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혁신 검색결과

[총 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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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원화 스테이블코인, 금융혁신 출발점···제도화 서둘러야"

블록체인

안도걸 의원 "원화 스테이블코인, 금융혁신 출발점···제도화 서둘러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성, 경제적 효과, 관련 리스크, 방안까지 정리한 Q&A 20선을 출간했다. 스테이블코인이 결제비용 절감, 기업 효율성, K-콘텐츠 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음을 강조했다. 통화·금융 리스크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준과 함께, 비은행 기관의 참여 필요성 및 발행 구조의 다각화 방안도 제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AI 시대, 데이터 주권과 테스트베드 확보가 핵심"

은행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AI 시대, 데이터 주권과 테스트베드 확보가 핵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서울핀테크위크 2025에서 한국 금융의 경쟁력은 AI 모델보다 데이터 주권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기업과의 AI 경쟁에서 모델은 열세지만, 국내 앱·금융 데이터를 활용하면 돌파구가 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과 중저신용자 대출 등 실제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테스트베드 적극 도입을 촉구했다.

'스테이블코인법' 시동건 與···안도걸 "인플레 우려 과해, 법제화 시급"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법' 시동건 與···안도걸 "인플레 우려 과해, 법제화 시급"

국회에서 스테이블코인(가치안정형 디지털자산) 발행 및 유통에 관한 첫 공식 입법설명회가 열리며 제도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번 법안은 금융위 인가 등 엄격한 발행인 요건, 100% 준비자산 의무, 이자 지급 금지 등으로 안전성과 이용자 보호를 강화한다. 업계는 실효성 있는 하위 규정과 금융 인프라 연계를 요구했다.

AI만 붙이면 혁신?···은행권 'AI 워싱' 논란 불 붙는다

은행

AI만 붙이면 혁신?···은행권 'AI 워싱' 논란 불 붙는다

은행권이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기술 내재화보다는 외부 솔루션에 의존해 'AI 워싱' 논란이 확산 중이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요건 강화, 경영자 책임 확대 등 제도 개선을 비롯해 소비자 보호와 투명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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