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대 기업 총수 1분기 주식재산 7% 감소···HDC 정몽규 28% 증발 1위
국내 33개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재산이 올해 1분기에 약 5조원 가까이 줄어들었다. 이중 주식 자산이 가장 많이 줄어든 총수는 HDC 정몽규 회장으로 3개월 사이 814억원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이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72개 대기업집단 중 주식재산이 1000억원 이상인 그룹 총수 33명의 1분기 재산변동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보유한 주식평가액은 올해 초 64조6325억원에서 3월 말 59조7626억원으로 총 4조869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