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법무법인 태평양, 김경규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부장 영입 법무법인 태평양이 김경규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김경규 고문은 34년간의 금융감독 경험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공매도 적발, 감리 시스템 구축 등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태평양은 이번 영입으로 금융규제 및 자본시장 조사, 디지털금융 분야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