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디지털 시대, 공간정보를 활용한 건설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
스마트 건설이 활성화되려면 BIM(건설정보모델링)*이 실질적인 대안 기술로 자리 잡고 디지털트윈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BIM: 3차원 모델을 토대로 시설물 전체 생애주기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포함한 디지털 모형 김민기·김정재·최인호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산업학회· 한국부동산법학회·건설주택포럼, 국토교통부·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