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답변하는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에게 흡연으로 인한 진료비 손실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의 첫 공판이 열렸다. 앞서 지난 4월 14일 건강보험공단은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담배회사 3곳에게 흡연 피해와 관련해 537억 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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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포토]답변하는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에게 흡연으로 인한 진료비 손실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의 첫 공판이 열렸다. 앞서 지난 4월 14일 건강보험공단은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담배회사 3곳에게 흡연 피해와 관련해 537억 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냈다.
[NW포토]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에게 흡연으로 인한 진료비 손실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의 첫 공판이 열렸다. 앞서 지난 4월 14일 건강보험공단은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담배회사 3곳에게 흡연 피해와 관련해 537억 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냈다.
[NW포토]법원 출석하는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에게 흡연으로 인한 진료비 손실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의 첫 공판이 열렸다. 앞서 지난 4월 14일 건강보험공단은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담배회사 3곳에게 흡연 피해와 관련해 537억 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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