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 김주원 50kg감량 비법 대공개···“기초대사량 높여야”
SNS 몸짱 스타 김주원이 50kg을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김주원은 이날 김주원은 “올해 36살인데 과거에 몸무게가 104kg가 나갔다”며 “지금은 50kg 감량에 성공했다. 5년에 걸쳐서 살을 뺐고, 지금은 허리 26 사이즈를 입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건강 상태가 정말 장난 아니었다. 원래 여기저기 아프긴 했는데 쨍한 여름날 걸어가는데 너무 어지럽고 힘들어서 길에 쓰러진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