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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지형 경사노위원장 환담 중 미소 짓는 손경식 경총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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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지형 경사노위원장 환담 중 미소 짓는 손경식 경총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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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노동 현안' 논의 앞서 악수 나누는 손경식 경총 회장·김지형 경사노위원장
(오른쪽)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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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에 "사회적대화 복원 협력 요청"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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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손경식 경총 회장,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에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 큰 과제"
(왼쪽)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영훈 신임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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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종합국정감사서 답변하는 김지형 SK텔레콤 부사장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 부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년 여정 끝낸 삼성 준법위 1기···지배구조 개편 과제 남겼다(종합)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1기가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며 다음달 시작하는 2기 체제 준비에 들어간다. 1기 준법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승계포기, 무노조 경영 철폐 등 삼성의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2기 준법위는 지배구조 개편 등의 남은 과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준법위는 18일 오전 정례회의를 열고 오후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대기업 컴플라이언스의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1기
삼성 준법위 1기 마무리···2기 이찬희 위원장 “준법경영 모델 되겠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 2기 위원장을 맡은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회장이 “삼성 준법위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우리 사회 준법경영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전 회장은 18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기업 컴플라이언스의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전 회장은 다음달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김지형 위원장이 이끈 1기 준법위는 이날 토론회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김지형 삼성 준법위 위원장 “위원회는 백신···건강한 긴장 관계 이어가길”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준법위와 삼성이 ‘건강한 긴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30일 송년사를 통해 “다가올 새해를 향한 소망을 보탠다면 위원회가 줄곧 독립해 지속 가능한 본연의 활동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백신과 같다”며 “백신 접종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법이다. 아프기도 하고 싫기도 하겠지만 맞는 게 좋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제1회 서울시의회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개최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의회의 다양한 역할과 의정활동을 시민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제1회 서울시의회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일반부(만 19세 이상)와 중·고등학생부 중 택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단체(5명 이하)로 지원가능하며, 팀별 최대 3편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출품기간은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이고 서울시
[삼성의 준법위 1년③]‘준법경영’ 의지 속 실효성 입증 과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재용 부회장 구속 여부와 별개로 향후 행보를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이 부회장 재판 과정에서 만들어진 조직”이라는 부정적 평가와 선을 긋는 행보다. 그와 동시에 향후 준법위의 발걸음만으로도 준법경영 이행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손을 잡는 명분을 갖는다. 애초 이 부회장 파기환송심을 담당한 재판부는 준법위를 두고 ‘지속성’과 ‘실효성’ 두 가지 측면에서 부족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