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손경식 경총 회장,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에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 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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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경총 회장,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에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 큰 과제"

등록 2025.11.11 11:20

강민석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영훈 신임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왼쪽)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영훈 신임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영훈 신임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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