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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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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군민행복시대 구체화···미래 핵심 먹거리 육성"

김한종 장성군수 "군민행복시대 구체화···미래 핵심 먹거리 육성"

김한종 전라남도 장성군수가 2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2023년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작년 7월 1일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군민의 뜨거운 열망과 기대 속에 민선8기가 힘찬 도약의 깃발을 올렸다"며 "유례없는 경제 위기에도 군민 안전을 우선시하며 변화된 장성, 새로워진 장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짚었다. 1호 공약으로 신속하게 추진된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과 소상공인 코로나극복지원금 지급

김한종 장성군수, 국회 '종횡무진'···예산 확보 총력

김한종 장성군수, 국회 '종횡무진'···예산 확보 총력

김한종 전라남도 장성군수가 지난 27~28일 양일간에 걸쳐 국회를 방문했다. 예산결산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의 핵심 여야 국회의원들을 두루 만나 현안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 협조를 요청하는 등 내년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 군수는 첫날인 27일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예결위원장 우원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윤영덕, 김원이 의원,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보좌관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신

김한종 장성군수, "화합과 변화로 장성의 새로운 미래 열 것"

김한종 장성군수, "화합과 변화로 장성의 새로운 미래 열 것"

김한종 전라남도 장성군수가 11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민선8기 100일 기념 정례조회를 갖고 그간의 성과와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김한종 군수는 지난 100일간의 군정을 돌아보며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주요 성과로는 민선8기 1호 공약으로 추진된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 지급을 꼽았다.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일상회복지원금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소상공인에

김한종 장성군수 "초심 잃지 않고 '군민이 주인인 시대' 열겠다"

김한종 장성군수 "초심 잃지 않고 '군민이 주인인 시대' 열겠다"

민선8기 출범 한 달을 맞은 전라남도 김한종 장성군수가 2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김한종 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장성시대 30여 일의 여정을 보냈다"면서 "이동장을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언론, 사회단체, 향우 등과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900여 장성 공직자들이 열정으로 함께 해줬기에 민선8기가 순항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민과의 소통을 강조한 김한종 군수는 "군민의 소리를 빠

장성군, 잇따른 소통 행보···군민 화합의 길 간다

장성군, 잇따른 소통 행보···군민 화합의 길 간다

군민 화합의 기치를 앞세운 민선8기 장성군의 소통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전라남도 장성군에 따르면, 김한종 장성군수가 최근 진원면 군부대 포사격 피해 민가와 남면 화재 피해 농가를 방문해 주민을 위로했다. 이후, 김 군수는 대비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및 담당부서와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침체일로에 놓인 지역경제 회복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가장 먼저 찾은 곳도 민생 현장이었다. 김한종 군수는 황룡시장과 읍시가지

"군민이 주인인 '행복한 장성시대' 열렸다"

"군민이 주인인 '행복한 장성시대' 열렸다"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군정 목표로 한 장성군 민선8기가 1일 출범했다. 제40대 신임 김한종 장성군수와 군 공직자들은 박수량 백비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다. 백비는 조선시대 청백리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사후, 그를 기리기 위해 명종 임금이 하사한 비석이다. 아곡의 청렴함에 누가 되지 않도록 비문을 새기지 않아 '백비'로 불린다. 장성군청에 도착한 김한종 군수는 청사에 들어서기 전, 군민을 섬기겠다는 의미를 담아 큰절을 올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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